부족한 훈련 데이터 생성해주는 API 등장
택시가 두 차선에 걸쳐 전복된 고속도로나 공룡 복장을 한 행인이 차도에 뛰어드는 모습 등 현실에서는 수집하기 어려운 상황을 합성 데이터로 생성해주는 인공지능(AI) 도구가 나왔다.자율주행차나 드론 등에 적용하는 AI 시스템을 훈련하는데 필요하지만 실제로는 부족한 데이터를 생성해 AI 시스템 훈련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테크크런치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스타트업 패러렐도메인이 이와같은 합성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새로운 API인 ‘데이터 랩(Data Lab)’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데이터 랩은 생성 AI를 활용해
RoboCat: A self-improving robotic agent
Robots are quickly becoming part of our everyday lives, but they’re often only programmed to perform specific tasks well. While harnessing recent advances in AI could lead to robots that could help in many more ways, progress in building general-purpose robots is slower in part because of the time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