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MVP라도 들어갈 건 다 들어가야 된다
최소한 좌석, 핸들, 차대, 바퀴가 있어야 "자동차"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최종 제품의 목적이 자동차라면 퀵보드부터 만들면 안된다
최종 목표에 맞는 올바른 MVP의 lower-bound를 설정해야한다
MVP 사용자 경험의 시작은 0이 아닌 -1이다
사용자는 기분 나쁜 상태에서 제품 경험을 시작한다는 점을 인지해야한다
빠른 출시와 업데이트의 의미
MVP 검증 및 성장의 과정이지 팀원을 번아웃 시키는 과정이 되어서는 안된다
사람이 제품을 만든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전략적인 팀워크가 필요하다